왁싱 받았는데 외음부 착색이 요렇게 잇을줄은 몰랏음 ㅠ 못보고 살았으니까 괜히 했나 싶기도 하규 근데 하니까 확실히 청결도 면에선 좋은데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계속 왁싱 받을까 아니면 왁싱 그만 받고 착색을 가려야할까 고민 나처럼 고민해본 사람! 아니면 디자인 왁싱 같은걸루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