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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Date 18.03.22 15:58:19 View 19,401

안녕하세요, 성예사입니다.


자유수다방 게시판이 새롭게 추가 되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 ,부끄러워 공개하지 못했던 이야기 등

누가 알까 마음 졸이지 말고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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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6
1번 댓쓴이
포인트 650이상인데 등업신청 글도 안써지는데 어떡하나요
"회원님의 포인트는 655 포인트로 650 이상 시 등업 신청 가능하다"는 모순적인 팝업만 뜨네요 ;;..
22-10-08 10:13
2번 댓쓴이
선생님 저는 아직 수술이나 시술을 하지 않았는데 어떤글을 쓰면 될까요 피부고민이 있어요
21-03-03 23:02
3번 댓쓴이
와 대박
22-04-26 16:47
4번 댓쓴이
네 알겟습니당!!!!!!! 얼른해서 등업할게요 ㅎㅎㅎㅎㅎ
22-12-02 21:06
5번 댓쓴이
모두 아름다워 지세요~
23-01-16 16:59
6번 댓쓴이
네 알겠습니다!
23-02-09 11:23
7번 댓쓴이
확인이여
23-02-11 15:45
8번 댓쓴이
알겠습니다
23-02-12 21:58
9번 댓쓴이
저 원래 3등급이었는데 갑자기 왜 1등급으로 떨어진거죠... 그리고 포인트도 2천 넘게 있는데 등업신청도 안되고 글도 2개에 댓글은 30개 넘게 썼는데 ...답답해요 ㅠ 문의하는 페이지도 없는거 같고 ㅠㅠㅜ
23-03-03 06:17
10번 댓쓴이
넹알겟습니다!!!! 후딱해서 포인트 많이 쌓겟습니다....
23-03-08 02:15
11번 댓쓴이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포인트 쌓겠습니다
23-04-09 16:05
12번 댓쓴이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등업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23-05-01 22:37
13번 댓쓴이
네 근데 댓글은 어디에 달아야 등업이 되는건지 알고 싶어요ㅠ
23-05-08 14:30
14번 댓쓴이
확인했습니다!! 주변에서 성형전 꼭 여기 확인하라고 들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23-06-05 22:19
15번 댓쓴이
확인했습니다!
23-06-08 11:36
16번 댓쓴이
넵 확인했습니다~
23-06-16 02:32
17번 댓쓴이
넹 확인완료
23-07-07 18:36
18번 댓쓴이
알겠습니다 ~~
23-08-27 14:52
19번 댓쓴이
네 알갰습니다 여러 후기 확인하고싶어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3-11-04 21:52
20번 댓쓴이
지금 댓글 열심히 달고 알아보는 중,,, 도움많이되는 거같애요 성예사 고마우유
23-11-26 15:46
21번 댓쓴이
네알겠슥니다! 감시ㅏ합니닷
성예사 자주 애용할예정입니다
23-12-05 21:23
22번 댓쓴이
넹 알겟습니다~~!
24-03-02 22:15
23번 댓쓴이
네 알겠습니다~
24-04-01 20:41
24번 댓쓴이
네 알겠습니다~
24-04-23 15:17
25번 댓쓴이
넵 확인했습니다! 성예사 자주 이용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4-04-24 10:07
26번 댓쓴이
네 확인했습니당!!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ꕤ ₍ ᐢ⸝⸝ ›  ̫ ‹ ⸝⸝ᐢ₎ ◞ ෆ
24-05-04 04:04
AD
오늘... 드디어...
오늘한다
일반잡담
03-23
View1,303
Like2
18
Cmt
이런것도 생겼네요 ㅋㅋㅋ
익명
일반잡담
03-23
View1,287
Like2
36
C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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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공지
03-22
View19,401
Like138
26
Cmt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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