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한테 관심 없고 언제나 나를 1순위로 두고 내 삶을 열심히 사는것뿐이야 (이건 당연한거고)
내 장점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이라 문제해결 능력도 뛰어나고 타인한테 절대 의존하지도 않아
그리고 타인한게 기대도 없고 바라지도 않아
음.. "서로 도움주지 말고 받지도 말자" 마인드 거든.
내가 10년동안 병이 있어서 그걸 혼자 스스로 다 극복하고 여기까지 바닥을 치면서 개고생 하면서 왔는데..
그런데 처음보는 타인들은 나한테 너무 많은걸 의존해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들이 나한테 가정사 이야기도 꺼내고...
아휴 ㅠㅠㅠㅠ 나도 사는게 힘든데... 이런 사람만 꼬여서 싫다
마치 타인들은 내가 완벽하게 모든걸 다 잘하는줄 알어 ~~~
나는 남한테 관심도 없고, 내 삶을 열심히 사는것뿐인데 ㅠㅜ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
심지어 가족들도 나한테 너무 의존해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싫다
그리고 처음보는 타인도 나한테 의존하고 무엇갈 바라더라 ...
"너가 나한테 뭐좀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말을 많이 하더라!!
누구한테 의존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나는 천하무적이 아닌데 .,... 내 삶을 열심히 사는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