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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새 이상하게 계속 배가고파...

글쓴이
Date 21.11.04 17:03:48 View 318

살빼야하는데 왜 이렇게 배가...

거울보면 그만먹어야하는데
자꾸 입이 심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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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자꾸배고프고 또먹다보니 일키로씩 늘고있음. ,
담주면 3키로는찔듯. .하. .
21-11-04 19:40
2번 댓쓴이
환절기라 그런가…? 나도^^ 곰이냐고요ㅠㅜㅜ그럴땐 그냥 즐기면서 먹자,,,ㅋㅋㅋㅋㅋㅋㅋ
21-11-05 09:19
3번 댓쓴이
환절기라 기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 잘때 따뜻하게하고 물 많이마셔!!!
21-11-05 15:47
4번 댓쓴이
와,,, 나도 ,,, 요새 평소에 잘안먹던 간식이 미친듯이 땡겨서 죽겠어ㅠㅠㅠ 살 언제 빼냐ㅠㅠㅠㅠㅠ
21-11-05 20:31
5번 댓쓴이
이제겨울이 다가와서 그러는거 아닐까ㅜ 나도 맨날 출출해서 맨날먹고 만날 뒹글뒹굴 마치 겨울잠 준비하는 동물처럼..
21-11-05 21:15
6번 댓쓴이
헐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ㅠㅠ 나도 요즘 자꾸 뭐가 땡겨
21-11-05 21:34
7번 댓쓴이
물먹어 따뜻한물 하루5리터먹으니까 살이잘안쪄 화장실가는게귀찮지만
21-11-06 21:34
8번 댓쓴이
나도ㅠ 난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뭘 자꾸 옴뇸뇸 하고 싶어
21-1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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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 Plastic Surgery, Derm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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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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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멘토랑 모티바 둘다 상담받았음 가격도 그렇고 주변에 진짜로 수술한 사람들이 반반이라서 뭘로 할지도 고민이되었음 실장님 상담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했는데 딱히 뭐로 해라의 강요는 없었어서 더 좋았음 장단점도 나눠서 잘 설명해줬고 가슴사진도 가져갔었는데 이런건 이래서 안된다 이거는 흉퉁이나 이런게 다르다 이런 차이점?? 을 설명해줘서 꿈과 희망을 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이여서 좋았음. 밥그릇 모양은 절대 싫다고 했는데 그런 가슴이 안나오려고 이거저거 다 사전에 흉통 재고 사이즈 알맞게 상담하고 하는거라고 실장님이..ㅎㅎ 여튼 대기시간도 딱 맞춰서 들어가서 아다리 잘 맞는 병원이였음 원장님도 젠틀하셨음 실장님 상담도 좋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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