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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 시간 너무 빠르다

글쓴이
Date 21.11.02 16:00:29 View 241

나만 빠른가?? 어째 작년부터 올해까지 시간이 순식간에 없어진 기분이야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시간 너무 빨리 흘러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특히 올해도 벌써 11월이란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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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9
1번 댓쓴이
코로나 이후로 2년이 그냥 지나간 느낌이네요ㅠㅠ 이제 2달도 안 남았다니..
21-11-02 16:16
2번 댓쓴이
그니까 지금 벌써 11월이고 월요일이 10번도 안 남았어
21-11-02 19:04
3번 댓쓴이
그니까ㅜㅜ 벌써 11월이라니.. 곧 있으면 2022년이라는 게 안 믿긴다..
21-11-03 14:31
4번 댓쓴이
진짜.. 11월부터 연말까진 또 유독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야
21-11-04 00:33
5번 댓쓴이
진짜….ㅠㅠ 한 달만 있으면 2022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21-11-04 02:37
6번 댓쓴이
오늘 엄청 빠름... 진짜 미친 듯... 왜 벌써 연말임ㅠㅠ
21-11-04 12:27
7번 댓쓴이
코로나때매 뭔가 적극적으로 한게 없어서 그런가…?진짜 시간 빨라
21-11-05 09:42
8번 댓쓴이
맞아 시간 완전 순삭.. 전세계가 이난리여도 시간은 가는구나 싶어
21-11-05 21:38
9번 댓쓴이
맞아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거 같은 느낌..
21-11-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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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상하게 콧볼이 너무 크고 부각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화장할 때 컨투어링으로 좀 덜 부각시키려고도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느낌이라 못참고 수술 했네요. 콧볼축소도 요즘에는 많이 하는지 여기저기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굳이 제가 여기서 한 이유는 일단 원장님이 엄청 프로페셔널 하셔서 믿고 수술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방법도 비절개라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도 너무 좋았네요. 수술 하고 나서도 꼼꼼하게 케어를 잘 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잘 회복되었고 적당히 줄어든 콧볼 크기 보면 엄청 만족스럽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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