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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드뎌 엄마한테 말해따

글쓴이
Date 21.09.14 23:16:18 View 277

엄마도 나의 고민을 인정하는느낌ㅋㅋㅋ
지르기만하면 된다ㅋㅋㅋㅋ
올해목표는 지르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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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9
1번 댓쓴이
ㅋㅋㅋ올해면 몇개월 안남았네요~ㅋㅋ어떤거 지르기로 하셨나요??
21-09-14 23:26
글쓴이
Writer
코코코코코 임니댜
21-09-15 00:57
2번 댓쓴이
오 잘되셨으면좋겠네요 저두 엄마가 이번겨울에 코해준다해서 상담받기로했어용
21-09-15 10:34
3번 댓쓴이
우와 화이팅입니다!!! 저는 아직이에요. 동생한테만 하고 싶다 얘기했어요ㅋㅋㅋ
21-09-15 12:02
4번 댓쓴이
저도 하기 직전에 엄마한테 거의 통보했던 거 같아요 ㅎㅎ 예상보다 화를 안내서 놀랐다는...
21-09-15 16:34
5번 댓쓴이
저도 코 고려중인데 힘드네요 ㅠㅠ 재수라 그런가 더 병원 잘 찾기가 쉽지가 않은...
21-09-17 00:57
6번 댓쓴이
오 잘 되시길 바랄게요~ 저두 코 생각중이에요ㅠㅠㅠㅠ
21-10-02 15:17
7번 댓쓴이
저랑 같은걸 지르시네요!! 저도 그래서 부지런히 발품팔고 있어요!
21-10-05 00:38
8번 댓쓴이
오 잘하는 병원 찾아서 만족스러운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21-10-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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