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수고 수술하려고 상담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의사쌤들이랑 상담하다보면 되게 바쁘고 치열하게 사시는거 같고 또 자신의 수술방법에 확신도 있어보이고 열심히사는것 같아서 뭔가 멋있더라구요 그에 반해 나는 성형하겠다고 취업도 안하고 이러고 있으니 현타가 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