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에 원래 작은 공장들이 많았는데 싹 빠지고 그 건물 그대로에 술집이나 음식점이 생겼어요 창작의거리라고 해서 담벼락에 그림도 그려놓고 ㅎㅎ 마치 제 2의 합정을 꿈꾸는듯 합니다 아직 가게들도 많이 없고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좀 으슥하고 무섭더라고요 ^^;; 그래도 도심속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다녀와보세요~!! 문래친친이나 올드문래 등 검색 하면 추천 가게가 많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