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들어오면 성형 정보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다이어트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데, 쉽지 않네요. 저염식 몇번만 해도 짭잘한 게 계속 생각나고 연예인들 다이어트하다가 신경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