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리바게트에서 마감으로 일하고있어요 !! 초반에 빵 외우는거랑 케이크 때문에 고생많았는데 ㅠㅠ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편하네요
저도 학식.. 하고 싶긴한데 일단은 지금 비대면이기도하고 기숙사에 살고있지도않아서 학식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학식한다해도 퀄리티가 그냥 그래서 애용했을까 싶긴하네요
자취하면 정말 식사 메뉴 고르는게 고충이더라구요 한번 만들어볼까해서 만들면 재료 요만큼 쓰고 이만큼 남아서 냉장고만 차고 ㅋㅋㅋ ㅠ
자취는 안하고 용돈은 월 6~70만원, 적금 30~40하고있어요. 아마 통학하면 적금포기해야할듯하네요..ㅠㅠ 파워 집순이라 일주일에 한 번 나갈까 말까정도. 해외에서 혼자 자취했을 땐 알바뛰었어서 용돈은 150정도 받았어요(월세나 통신비,보험 포함) 월세만 100이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