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재밌었는데 요즘 내용이 왜 산으로 가나요 그냥 남편을 죽이던가 감시를 왜함; 복수하는 내용 나오기는 하는데 남편도 미친거 같아요 신체포기각서 쓰고 바람이 피고 싶을까 싶으면서 블랙코미디 드라마인데 코미디는 빠지고 점점 호러로 가네요 ㅋㅋ 빨리 팬트하우스 2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