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살 정도 되는 샴을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웠는데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작년 간암 진단 받고 병원에서 너무 실망하고 해서 집에서 돌보았는데, 1~2월 버틴다고 했는데, 딱 1년 버티다가 가네요 ..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