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벽에 속이 메쓰꺼워서 일어나서 구토하고, 식은땀에 오한까지 ㅠㅠ 순간 코로난가 하고 가족들 아무도 방에 못들어오게하고 오늘 검사맡고 왔네요 아플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건강한 것도 하나의 복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성예사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복 받으세유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