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일정 잡아 놓으니까 시간 진짜 심하게 안가네요.... 매일매일 성예사 들어와서 수술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여ㅠㅠㅠㅠㅠㅠ 맘같아선 당장 내일이라도 하고싶지만 일을 나가야하니까 참는데ㅜㅜㅜㅜ 일도 그만두고싶은 심정ㅋㅋㅋㅋㅋ 다들 이러시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