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했는데 자유롭지가 않네요 마스크에 가려졌지만 즐겁게 웃는 얼굴보단 경계하는 느낌이 더크게 느껴지네요 저 또한 누가 옆에 앉으면 신경쓰이고요 언제쯤 마스크에서 벗어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사람들의 미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