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고있는 요즘이에요 계란한판된것도 서러운데 이번년도 너무 최악..... 일집일집도 익숙한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겨운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짜증내봤자 제 손해인거아는데 답답합니다 진짜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스트레스받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