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에 거쳐서 60->40까지 감량했어요 끼니도 잘 챙겨먹고해서 요요는 나름 없는 거 같아요 ㅎㅎ 너무 뿌듯하고 좋은데 조금 씁쓸한 건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친절해졌다는게 씁쓸하긴하네요... 진작에 잘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