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안면윤곽수술인데 제가 피티쌤을 좀 좋아하는 것도 있고 그분한테 사적인거 그닥 말 안하고싶은 것도 있어서 뭐라고 말하고 수술하는 한달을 쉴지 고민되요ㅠㅠㅠ 적당한 핑계가 있을까여 제가 지금 취준생이어서 회사핑계도 못 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