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호떡이 먹고싶어요 ㅜㅜ 붕어빵은 많이 파는데 요즘 호떡파는곳이 없어서 속상해요.. 그래도 요즘 믹스가루로 잘 나와있어서 만들어먹기도 하지만 그 옛날에 먹었던 맛은 잘 안나는듯 해요~ 엄마랑 목욕탕가서 때 밀고 허기지면 호떡이랑 따뜻한 오뎅국물이랑 먹었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나네요~ 그립다~ 엤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