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유부녀에게 밑도 끝도 없이 예쁘다, 자고 싶다 편하게 만나자,서로가 지킬것만 지키면 된다. 이따위 말을 씨부리네요. 이쯤 되면 빌미를 준거 아니냐, 여지를 준거 아니냐 끼부린거 아니냐 이딴 말하는 마초들도 있을거같은데 유부녀는 그럴맘이 전혀 없고 지금 유부남은 차단했어요. 찬 바람 도니까 몸이 외롭나요? 할일이 없으니 별짓거리를 다한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