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본지 3년 넘은사람이 전화로 저보고좀 통통한편이라고 하니까 사실이라하더라도 안그래도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스트레스받는데 그런말들으니까 더 절망스럽고 짜증나네요 에휴 병원갔을때 간호사는 마르다고하고 어떤사람은 통통하다그러고 이제저도 저의살찜의기준에 미가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살때문에 그만스트레스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