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마스크써야 하는 이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아기한테 마스크 쓰라고 하고 외출도 잘못하니 어른인 우리도 이렇게 답답한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