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만해도 금방끝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게갈줄 몰랐어요.. 이제는 해외여행도가고싶고 좀 맘놓고 돌아다니고싶은데 ㅠㅠ 제가 걸리는건 그렇게 무섭진않은데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옮길까봐 그게 젤걱정이네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