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진짜 얘네 보는 맛에 살아가요 ㅠㅠ 내가 어딜가던지 24시간 감시에 ㅋㅋㅋㅋ새벽에 도도도 걸어가는 소리며 눈만 마주치면 꼬리 모터 가동되는거며 ㅠㅠ 한마리는 벌써 12살인데 안아프고 건강하게만 지내줬음 좋겠어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