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도 끊기고... 대학졸업하니 취직은해야하는데 백수고 하고싶은것도없고 증말 뭐하며살아왔나싶을정도로 하루하루가 의미없는것같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어릴적엔 과학자도되고싶고 가수도되고싶고 꿈이되게많고 좋아하는거하며살아왔는데 어느새 잊혀지고의미없는 하루하루를살고있다고생각하니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