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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클수마수 분위기가 영 안나네요

글쓴이
Date 18.12.25 02:54:30 View 227

크리스마스 이브 맞죠? 저만 안 느끼는건가요?ㅋ
거리에 캐롤하나 안 듣기구.. 불경기라 가게에 트리도
만히 안 가져놓네요. 집에서 나홀로집에 정주행 하면서 나홀로 크리스마스 즐겨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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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3
1번 댓쓴이
저도요 무슨 그냥 일상생활 흘러가는거 같네요ㅜㅜ 크리스마스다 와 이런 느낌이 안들어요
18-12-25 04:16
2번 댓쓴이
저두 이브인데 집에 콕 박혀있었어요ㅜㅜ 크리스마스땐 뭐할지 아직두 고민이네용 ㅜ
18-12-25 05:30
3번 댓쓴이
저는 코필러 부작용때문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고 있네요 ㅠㅠㅠㅠ
18-12-25 10:20
4번 댓쓴이
저도 집에서 우울하게 혼자 방콕이네요ㅜㅜㅋㅋㅋㅋㅋ
18-12-25 11:09
5번 댓쓴이
남자친구는 오늘도 일 ..... 덕분에 조조영화 재미나게보고왔슴다~~
18-12-25 14:29
6번 댓쓴이
라디오듣는데 캐롤틀면
저작권문제땜에 안튼다네요 ㅋㅋ삭막함
18-12-25 17:59
7번 댓쓴이
맞아요 ㅋㅋ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공휴일같아요ㅋㅋㅋ
18-12-25 20:40
8번 댓쓴이
헐,,,,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요 ㅠㅠㅠㅠㅠ 옛날엔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졌는데 ㅠ
18-12-25 20:50
9번 댓쓴이
뭔가 크리스마스 느낌이 별로 안나요 ㅋㅋㅋㅋ 그냥 일상인 느낌
18-12-26 00:58
10번 댓쓴이
오늘 한것두 없고 진짜루 그냥 주말같아요ㅋㅋㅋㅋㅋㅋ
18-12-26 02:03
11번 댓쓴이
일요일같았어요 어제였는데 그냥 평소와같이 지나갔네여
18-12-26 12:23
12번 댓쓴이
그냥 전 크리스마스라기보단 쉴수있어서 좋았네요 ㅋㅋㅋ
18-12-26 14:14
13번 댓쓴이
들뜨는 기분도 안 들고 거리도 넘 조용.... 다들 그러신것 같아요.
18-12-29 00:17
AD
TS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9
Evaluation1162
2.8
우선 상담실장이 조금 불친절. 휴대폰으로 메모한 거 보고 뭘 많이 적었다고 반응한 상황이었으니 내가 휴대폰 이용하여 메모하는 거 충분히 인지했을텐데, 상담실장이 얘기하는 거 받아적는 중 나에게 본인 얘기 듣고 있냐고 물음. 띠용..? 말투 자체가 원래 그러신 듯? 라인 얘기할 때도 은근히 말 짧게 하셔서.. 의사도 친절한진 잘 모르겠음. 눈교 안 해도 된다고 한 병원 많은 편인데, 자꾸 안 물어봤는데도 졸려보인다, 졸려보인다 얘기 반복. 보자마자 와 졸려보이네요로 시작.. 그냥 눈교 추천한다고 말만 하면 될 것이지.. 무엇보다 대표원장이 아니라서 그런가.. 강 선생님 수술 중 나같이 눈이 풀려서 재수술한 사례가 별로 없다고 함. 원래 성형외과의 눈 재수술이 쌍꺼풀 풀린 케이스가 없는 편인가 해서 발품 10군데 갔다오니 전혀 아니고.. 그리고 눈수술인데 수면마취 필수라고 하심. (눈교+절개쌍수) 뭐 이건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길.. 병원시설은 뭐 돈 많이 바른 티 나서.. 당연히 높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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