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 쭉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 들어와서 압구정 돌아다녔는데 키 큰 여자분들 되게 많더라구요 ㅠㅠ 전 150대 중반이라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저는 일본에서도 약간 작은편?이었는데 한국에 오니까 완전히 땅딸보더라구요 ㅋㅋ 성형외과 가니까 실장님들도 다 크시고 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은 힐신고 다녔는데 그래도 작은편이더라구요 ㅠㅠ 어릴때 밥 잘먹을걸 그랬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