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허리가 아파서 올 여름에는 수영을 좀 배워야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네요... 대체 언제 끝날까요 이놈의 코로나...... 매번 미루던 일이라 올해엔 꼭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집 근처에 수영장이 두 개나 있는데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