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맘 넘 괴롭고 답답해요 가족들이랑 사이 넘 안좋은분이 계신가용? 저는 참 불쌍하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랑 같이 컸는데 둘이 사람 아니에요! 폭행하고 때리고 욕하고 밥 안주고 잠도 못자게 하구 .... 몇십년 동안... 세상에서 왜 이런사람도 있을까요?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 땜에 저 어렸을때부터 도망갔습니다 엄마도 못 참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