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라 잘 몰랐는데 진짜 많이 안쓰고 다니더라구요..! 등산갔는데 거긴 10에 8은 안쓰고 있었어요 나만 쓰나..? 이러고 있는데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쪽으로 오면서 기침 시게 하시길래 깜놀... 기분 무지하게 나빴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