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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노래 추천해주세요

글쓴이
Date 20.05.21 00:18:40 View 208

장르 불문!
요즘 자주 듣거나 평소에 좋다고 생각 하시던 곡
추천해주세요오~
연주곡 그런것도 좋아요 다 좋아합니다 !
일본곡 중국곡 팝송 등등 도 좋으아요

더이상은 할말이 없씀다!
200글자 은근히 길구만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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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Lizzo -juice 좋아요 ㅋㅋ
다만 엄청 자존감 높아지는 노랜데 성예사 병원 알아보고 있다는..ㅋㅋ
20-05-21 00:43
2번 댓쓴이
우울해서 기분 좋아지는 노래 찾다가 알았는데 clay and friends-  Going Up The Coast 좋아요ㅠ
20-05-21 04:32
3번 댓쓴이
저는 아이유 블루밍이여! 상쾌하고 좋더라고요 요즘같은 계절에!
20-05-21 06:57
4번 댓쓴이
저스틴 비버 노래 다 좋아요 ㅎㅎ 목소리가 넘 좋아여!
20-05-21 09:17
5번 댓쓴이
200자 진짜 힘들어요 ㅜㅜ 저는 공기남 -파란섬 이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20-05-21 17:16
6번 댓쓴이
저는 갠적으로... 흠 발라드랑 힙합을 좋아해서.. 매일 매일 멜론에 업데이트를 하는데.. 진짜..
언제 들어도 좋더라고요~ 기분이! 하하... 매번 들을때마다 엉덩이가 들썩 들썩 진짜 노래는 진짜..
삶을 즐겁게 살아가게 하는거 같아요~~~~
20-05-22 17:42
7번 댓쓴이
저는 오즘 지바노프노래 많이 들어요 원래 관심없던 장르얐는데 좋더라구용..
20-05-23 10:44
8번 댓쓴이
리쌍 노래 요즘 정주행 하고 있네요 ,, 최고에요 해체한게 넘 슬퍼요
20-05-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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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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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valuation47
4.6
안녕하세요 여기서 치아 뼈이식2곳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다. 2024년 30대 중반의 어느 날부터인가 잇몸이 보라색이 되어있었다. 이미 크라운 치료가 되어있던 치아라서 원래 보라색 끼가 보였지만 그날따라 조금 심해 보였다. 그래서 치과를 며칠간 알아봤는데 그 사이에 보라색 잇몸이 붓기 시작했다. 놀란 마음에 부랴부랴 집 근처 치과를 찾아갔다. 그런데 이미 잇몸이 소실되어 발치해야 한다고 했다.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며 크라운 치료가 된 치아의 잇몸이 녹았다고 한다. 여기서는 브리지(브릿지) 치료를 권했다. 뼈이식을 해야 하는데 잇몸을 다시 수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브리지가 웬 말인가. 이미 크라운으로 잇몸이 소실되었는데 옆 치아도 깎아서 크라운을 씌우라니. 그럼 또 이런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인데 그러긴 싫었다. 생각해 본다고 하고 항생제 3일 치를 받아서 나왔다. 잇몸 질환은 치주과라고 알아보고, 다음날 2차 병원(종합병원)으로 갔다. 치주과 치료를 바란다고 하니 '뭐 때문에 왔냐'라고 물어봤다. 잇몸 염증으로 왔다고 말하니 치과보존과로 가라고 진료를 잡아줬다. 혼란스러웠지만 나보다 많은 경험이 있는 직원이겠거니 하고 믿었는데, 진료받으러 가니 여기가 아니라 치주과를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그래도 심란한다 더 심란해졌다. 여기는 진료받고 수납하고, 영상 찍고 수납하는 방식으로 뭐만 하면 수납을 해야 했다. 예약자도 아니어서 대기는 매우 길었다. 어렵게 진료를 받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게 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냐, 사랑니를 이식할 수 없느냐'라고 물어봤었다. 그만큼 살리고 싶었다. 그런데 이미 잇몸 녹으면서 치아도 녹여 치아 뿌리의 반만 남은 상태로 살릴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원장님깨서 다행이도 잘마무리해주셨다 정말감사합니다.
4.8
친구 언니가 여기서 수술받았다고 해서 추천받아서 갔어요 성형외과는 몇번 가봐도 구강악상담은 첨인데 오히려 엥간한 성형외과보다 더 나은데요 근데 여기 실장님 얼굴 진짜 작더라구요 저는 윤곽상담 받았는데 저는 윤곽3종 다하고 피질골절제를 해야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너무 많이 안깍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충분히 된다고 해서 더 고민중이예요 가상수술하는걸로 자연스럽게도 해보고 완전 많이 갸름하게 하는거도 해봤는데 확실히 자연스러운게 저한테 더 어울리더라구요 어차피 나중에 눈코도 할 예정이라 너무 쎄게 치면 이상할듯요 여기는 장비나 기계같은걸로 검사하고 체크하는게 많은듯해요 과정이 귀찮지만 성형외과는 거의 말로만 하는데 여기는 검사가 많아서 뭔가 전문느낌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환자가 많은지 전화도 많고 바빠요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아직 날짜를 생각 중인데 수술날 잡기가 힘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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