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홀릭되어서.. 안 시켜본 음식점에서도 시켜보고..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맛집을 찾겠냐며!! 일종의 투자? 개념으로 안 사 먹어본 음식점들까지 사먹어보고 있는데.. 은근 쏠쏠하네요. 문제는 집밥이 별로 안 땡겨진다는게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