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가 진짜 그립네요 고속버스타고 경주같은데 수련회갔던기억나요 교관도 유난히 잘생겨보이고.. 막 배타고 리프팅하던거도 기억나고 애들이랑 밤에 무서운이야기하면서 자고 그랬던게 너무그립네요 돌아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