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쉬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ㅋㅋㅋ 반이나 흘렀네요 2020년은 유난히 시간 더 빠른거같아요.. 어디 놀러도 못가고 대부분 집에서 보내는데.. 오히려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 ㅠㅠㅠㅠ 훅훅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