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연하가 있는데...너무 연하라 차마 다가가기가 두려워 마음만 아프네요 ㅎㅎㅎ 나이드니 이제 나이많은 아저씨는 싫어져서 큰일이에요. 진작에 연애하고 결혼했어야 하는데 나의 짝은 어디에 있는지 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