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몇달 운동 못하다가 지난주부터 요가 학원 열었다길래 kf90 마스크 착용하고 운동했는데 숨 막혀서 죽는줄 알았네요.강사,수강생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입구에서 열체크하고 소독제 바르고 입장해요.그래도 몇달만에 나가서 운동했더니 다리 찢는것도 너무 시원하더라고요.얼른 종식되서 마스크 벗고 숨 편히 쉬면서 운동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