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전 멀리 타국에 사는 언니네가 잠시 들어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들떠 있어요~~~정말 몇년만에 보는건지ㅠㅠㅠ 다들 행복한 계획들 세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