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 또 있으려나요.. 이것저것 이쁜 아트들 다 구경해두고 넘 귀찮아서 결국 예약조차 안하는 1인 ㅋㅋ 벌써 1년째 미루고있어요 귀찮아서 미루다가 손톱 깍고.. 그러면 또 앓이하다가 깍을때되면 그냥 또 깍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