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자유에요 1년간 뼈빠지게 일하고 이제 저에게 보상의 시간을 주고자 퇴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퇴직금 채우려 엄청 노력했네요 퇴사하면 하고싶은 수술이 있었는데 알아보려구요 너무 좋네요 세상이 예쁘게만 보여요 하지만 2주가 너무 안간다는게 함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