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서야 대학을 마치고 아버지 하시는일 도우고 있어요 대부분 군대동기들이나 대학동기들은 취직을 선택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벌써 회사생활을 꽤나 오래한 친구들도 있구요 뭔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데 걱정스러운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