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연애 여러번 했지만 항상 남자가 좋다고 해서 사귐. 근데 뭐 여러번 차였는데 그러면서 자존감 무너져서 결국 반복적으로 시술을 하게 됨... 근데 얼굴이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거 같고 연애할 자신이 점점 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