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모르겠어요
그냥...음...
연락에 집착하지 않을려고 하니간
마음이 뜨는것같아요
남친은 너무 바쁜 사람이에요
그것 때문에 몇번 이야기 한적 있는데
남친이 회식안해봤냐고
회식하는데 사진찍고 어떻게 연락하냐고
사진찍어서 보내다가
상사한테 혼났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아무말 못했어요
맞아요 어떻게 연락해요
그냥 나랑 안맞는거지
근데 이건 아닌것같아요
제 마음이 서서히 식는것같아요
그냥 속상하네요ㅠ
남친한테는 잔다고 하고
주절주절 쓰게 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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