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주말이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이제는 설만 기다리고 있어요 어렸을땐 세배하고 세뱃돈 받아서 맛있는거 사먹고 그랬는데 어느새 제가 세뱃돈 줄 나이가 되었네요 ㅠㅠㅠ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