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안쉬어지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년초라고 갈비탕에 꽃빵에 잡채에 별거별거 다래놔서 타마 유혿을 못이기고ㅋㅋ 요즘 하도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디 미치겟어여... 이러다 위암오는거 아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