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귀촌하셔서 강제자취하는데 5년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새벽3시가 다되어가는데 코골고 자고있어요 잠자리가 예민한데...잠은 좀 집에서 잤으면.... 권태기는 아닌데 편하게 깊이 잠잘권리는 보장받고싶어요ㅠ여행갈때도 안대끼고 귀마개하고 킹침대 끝과끝에서 등돌리고자요 해외여행4박5일이면 미치는것임.. 강원도호텔에서는 오죽하면 저 싱글침대로 피신해서 잠요ㅠㅠㅠ 깨워도 다시눈감는데 진짜 어쩌죠 낼쉬지만 오늘일하고피곤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