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가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치네요. 저는 아직 크리스마스 때 계획을 하지 않았는데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트리 세워놓은거 보이고 하니 곧 크리시마스라는것이 느껴지네요. 저도 빨리 계획을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