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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저씨들 쳐다보는 시선

글쓴이
Date 19.11.14 11:39:02 View 998

너무기분더러워요 반바지입고나갔었는데
끝까지 쳐다보고 고개돌릴때까지
쳐다보더라구요 이제짧은거못입겠어요
뭔가 기분까지 수치스러워지더라구요ㅠ
짧은바지입은게 죄도아닌데 시선땜에
다들 이런경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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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4
1번 댓쓴이
엄청 많죠..진짜 지하철에서 엄청 그래요 나이드신분들도 심하구요 ㅠ
19-11-14 16:36
글쓴이
Writer
저흰 지하철은없는지역이라
버스정류장이나 버스안에서ㅠㅠ
19-11-26 18:47
2번 댓쓴이
아저씨도 아저씬데 전 할머니들....ㅠ 아직도 보면 이런 분들 너무 많아요
19-11-14 12:17
글쓴이
Writer
맞아요 할머니들 진짜심하게 꼬라봐요
너무기분나빠요
19-11-26 18:46
3번 댓쓴이
할아버지도 그렇고 아주머니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요..
시선처리라는걸 모르나 ㅠ
19-11-14 13:51
글쓴이
Writer
아줌마 할머니들은 막훑어보고
얼굴도 노려보더라구요
19-11-26 18:46
4번 댓쓴이
걍 대놓고 봐요 ㅋㅋ ㅋ아니 자기도 잇는 다리 뭘 그렇게 보는거야
19-11-14 17:43
글쓴이
Writer
공감합니다 자기도 다리있으면서
왜 맨다리그렇게보는건지
19-11-26 18:47
5번 댓쓴이
그래서 이제 여름에도 반바지 안입어요 진짜 기분나쁘죠 그게 잘못됐다는걸 모르는게 어이없더라구요
19-11-15 00:13
글쓴이
Writer
진짜 소름끼치더라구요 저도
반바지안입게되네요 쳐다봐서
19-11-26 18:47
6번 댓쓴이
전 그럴때 뭘봐 하는 눈초리로 빤히 쳐다보면서 기분나쁜 눈치주면 피하시더라고요..
19-11-16 22:38
글쓴이
Writer
저도 그래야되는데 막상쳐다보면
벙쪄서 당황하게되더라구요
19-11-26 18:48
7번 댓쓴이
아 저도 느껴요ㅠㅠ 다리 훑는 그런거.. 진짜 너무 싫더라구요ㅠㅠ
19-11-26 18:41
글쓴이
Writer
진짜 기분더러워요 눈마주치고
뭘보냐고 해주고싶어요
19-11-26 18:48
AD
Nose Lab Clinic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8
Evaluation231
4.4
다른 병원에서 수술 받거 거울볼때마다 코 휘어서 개 스트레스 바았음 ㅡㅡ 코가 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휘어 있다고 했고 비대칭도 있다고함 첫번째 수술에는 성형외과에서 모양 위주로만 수술받았는데 여기서 씨티 찍어보니 모양적인 부분이랑 비염 심한 부분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좋았음 이번에는 코끝 라인 살리고 무턱보형물까지 해서 코랑 턱라인 개선 하고 기능코 수술까지 생각중 최대한 화려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했는데 재수술이다 보니 흉터도 신경쓰였는데 코안 절개라서 흉도 안 남는다고함 아무튼 병원 알아보다 여기 알게 됬는데 원장님 상담이 너무 전문적인게 제일 마음에들었고 성격상 꽂히면 바로 결제 하는 스타일 이라 수술비 바로 결제하고옴 대기시간은 좀 있어서 빡칠뻔 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히 챙겨줘서 마음 풀어짐 무튼 원장님 설명 잘해주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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