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친한 친구면 차라리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상처받을지라도 지금 상처받는 게 낫지 그대로 냅두다간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한테조차도 미움받을 거예요. 그리고 위장이 안좋거나 편도결석의 문제이면 치료받아보라고 권해주세요.
16년지기 친구 입냄새 아직도말 못해주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계속 나는데요. 뭔가 역한 냄새에요. 속에서 나는 냄새같기도 하고..
전그냥 가까이서 이야기안하고 말 안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마침 제 직업이 치과위생사라 더 신경쓰이지만... ㅠㅠ 도저히 말 못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