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울어서 괴롭네요.. 안바뀌겠죠? 기대하는 제가 호구되는거죠? 너무 힘드네요.. 왜 만나서 사서 고생을 하는지..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나요? 나는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데 그 사람은 항상 거짓말만 하고 변명하고 ㅎㅎ..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