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결혼식이 곧 있어서 아버지양복을 샀는데
바지만 교환하려고 바지만 보냈더니
일주일지나도 아무연락도 없어서 연락하니까 상의를
같이보내야 된다고해서 늦어질 것 같아 반품하려하니
내과실이라 내가 돈 더 내고 배송보내고...
반품처리도 언제될지 모르갰고
할머님 옷 주문을 저번주에 했는데 2일날 출발한다는거는
무슨 심보죠..3일이 개천절인데...급하다고 혼식있다고
언제 보내냐니까 2일 발송 그것도 예정이래요 하하..
해외 수입도 아닌데 진짜...
왤케 골치 아픈일이 쏟아질까요
좋은 행사준비하려면 감수해야하나봐요..